말하기엔 무리지만

전시장에 구현된 ‘무리’ 작업물 사이에서 참여자들이 점토 작업을 하며 일상적 ‘예술하기’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.

무리무리 아무리의 <말하기엔 무리지만> 이미지. 다양한 텍스트와 여러 색깔과 질감의 작품이 모여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그림이다.

쉬운 텍스트

전시장에 있는 ‘무리’ 작업물 사이에서 참여자들이 점토로 작품을 함께 만든다. 작품을 만들면서 일상에서 ‘예술하기’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. *점토 : 만들기에 사용되는 끈끈한 흙덩이

진행 : 구은정, 이려진, 최선영
일정 : 2023. 11. 1(수) 14:00
장소 : 연습실1 (2층)
진행시간 : 120분
접근성 : 문자통역, 수어통역

Muri to Talk

Among the ‘crowd(muri)’ artworks materialized in the exhibition space, participants will engage in clay work and talk about ‘doing art’ in everyday life.

말하기엔무리지만

Dates: : November 1 (Wed) 14:00
Venue : Modu Art Theater Rehearsal Room 1
Duration: 120min
Accessibility : real-time captioning(kor), sign language(kor)